아내의 맛 서유정 망신 재혼 남편 직업 정형진 나이

아내의 맛 서유정 망신 재혼 남편 직업 정형진 나이

10월 16일 방송되었던 아내의 맛에 서유정 나이보다 3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서유정 남편 정현진과 애정 가득한 신혼생활을 가감 없이 고백하면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던 서유정 41세가 남편과 특별출연했습니다. 

이날에 서유정은 남편 정형진의 사랑 가득한 1년 차의 신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서유정은 세수도 하지 않은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냈음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과시하면서 다른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는가 하면, 남편과 눈만 마주치면 꿀이 떨어지는 스킨십을 선보여서 부러움을 샀습니다. 

무엇보다 40대 나이에 만나서 결혼한 서유정 정형진 만혼 부부가 고백하는 "현실 고민"이 스튜디오에서 공감을 드리웠습니다. 

서유정 남편은 금융계 기업에서 일하는 3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서유정은 결혼 전에 웨딩 화보 티저 영상을 통하여 남편 모습을 공개하면서 달달한 애정을 뽐냈습니다. 

한편 과거에 배우 서유정 망신사건이 해외 문화재에 올라 탄 모습을 공개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서유정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이 문제가 되었던 건데요 서유정 이탈리아 문화재 사자상에 올라타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면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여지는 한 여성이 서유정을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정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을 달면서 비판을 쏟아냈으며 논란이 불거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를 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