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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 동반여행 결혼 예감
늘사냥꿈
2018. 12.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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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 동반여행 결혼 예감
이하늬 윤계상 결별 이별 루머가 돌고 있었던 올해 초에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날 사진인데요.
윤계상 이하늬는 2월에 일본으로 동반여행을 가기 위해서 삿포로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상 악화로 인해서 예정보다 출발 시간이 2시간 정도 늦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인천부터 일본까지 계속 꼭 붙어 다니면서 윤계상 이하늬 결별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증명하듯이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이른 아침 시간에 인천공항에 나란히 등장했었습니다. 두사람은 추운 날씨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로 챙겨 입었으며 윤계상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고 그리고 이하늬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6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진 두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는 했었지만, 당당하게 둘이서 동반 여행을 떠났습니다. 수속 체크를 함께 하고 기내에서도 나란히 앉았다고 합니다. 일본 공항에 도착을 해서도 윤계상 이하늬는 함께 수하물을 찾으면서 연신 행복한 표정들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윤계상 이하늬는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게 되는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보내고 왔다고 전해집니다.
윤계상 이하늬는 2013년도에 열애를 인정했으며,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공개열애 커플입니다. 일본 동반여행으로 둘 사이에 루머에 대해서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이 되었습니다. 윤계상 이하늬 결혼 소식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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