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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승리 경찰청장 강신명

늘사냥꿈 2019. 3.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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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승리 경찰청장 강신명


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에 보도를 막아달라고 경찰에 부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월 13일에 승리와 정준영 등이 포함되었던 단체 카톡방 조사를 통하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최종훈은 2016년 3월에 용산경찰서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의 제재기준은 확실하게 넘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건 이후에 최종훈은 경찰을 통해서 "대중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라고 했습니다. 다른 연예인들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이 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것과는 다르게 최종훈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현재까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최종훈은 이와 같은 내용을 정준영과 승리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경찰이 뒤를 봐줬다고 하는 뉘앙스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다른 카톡방 멤버들이 자신들도 경찰 고위직으로부터 편의를 받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가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까지 언급되었습니다.





승리 카톡방에서는 "경찰총장이 걱정말라더라"라고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충격을 안겼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3일 오후에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서 이같은 내용들을 공개하면서 "경찰 최고위층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유착비리 의혹에 대해서 경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여 철저히 수사 및 감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6년도 7월 당시에 경찰청장은 현직인 민 청장이 아니라 강신명 전 청장입이라고 하는데 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빅뱅은 2009년도 법무부 법질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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