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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동영상 유포 협박 질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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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동영상 유포 협박 질출혈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씨와의 폭행 사건에 휘말렸었던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성관계 동영상으로 전남친에게 협박 받았음을 폭로했습니다. 폭행으로 인해 구하라 질출혈 진단서 까지 공개하면서 이로인하여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되는데요.





    10월 4일에 오전에 디스패치 구하라와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뒷이야기를 보도 하였습니다. 디스패치에 보도 내용에 의하면 A씨는 구하라의 집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구하라 카톡으로 하나의 동영상을 전송했다고 합니다. 보낸 구하라 동영상은 일전에 A씨가 촬영해두었던 성관계 동영상이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는 치명적이고 위험한 스캔들인 만큼, 구하라는 바로 전 소속사 대표와 연예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SOS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구하라 엘리베이터 앞에서 A씨에게 무릎을 꿇으면서 동영상을 유포하지 말아달라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무릎을 꿇은 CCTV 화면까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남친 최종범 씨는 재차 구하라 성관계 동영상을 전송하면서 협박을 했고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면서 구하라 집을 빠져나갔습니다. 구하라와 함께 지내고 있다는 B씨 또한 전남친의 행동을 막기 위하여 통화를 했지만 해결되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최종범 씨는 또 다시 한번 디스패치에 구하라 건으로 제보하겠다면서 접촉을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구하라는 지난 달에 9월 27일 전 남자친구를 강요 및 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하였다고 밝혀져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앞서 구하라와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씨는 각각 지난달 17일과 18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출석하여 폭행 혐의 조사를 받은 상황입니다. 최 씨는 구하라의 쌍방 폭행 주장에 대해서 전면 부인했지만 구하라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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