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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셋째 주영훈딸다운증후군 나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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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셋째 주영훈딸다운증후군 인스타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결혼했던 두 사람은 당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로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주영훈 나이 50세와 이윤미 나이 38세는 무려 12세 차이가 나는 띠동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한 명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8월 16일에 이윤미는 셋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다둥이 가족이 되는 셈 입니다.


    이윤미 주영훈 인스타에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그대로 공유되어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었지만 주영훈과 이윤미는 행복한 가족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영훈은 과거에 '아빠본색'에서 자녀는 많을수록 큰 축복이라고 얘기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셋째를 원하면서도 셋째 역시 딸이었으면 너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영훈딸다운증후군 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루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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