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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보헤미안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한혜진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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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보헤미안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한혜진 리액션


    전현무 한혜진 커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2월 14일에 방송되었던 나혼자산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기안84 사무실 개업식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에 스튜디오에서 전현무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를 따라하면서 오프닝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에 '나 혼자 산다' 예고를 통해서 전현무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혜진은 "이거를 또 봐야 되냐"라면서 황당함을 드러냈으며 전현무는 "예고에 나가서.."라면서 민망해 했습니다. 한혜진은 "저희 헬스장에 그 이후 퀸 노래가 금지되었다. 다시는 듣기 싫어서"라고 일침을 가해서 폭소를 안겼습니다.





    또한 박나래는 "예고편이 나오고 나서 아주 난리가 났다. 댓글을 보니까 '안 본 눈 삽니다'라고 하는 말이 있더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시언은 "이거 방송에 나오면 대상 탄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은 지난 7일에 방송되었던 혼자산다를 통해서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두 사람의 리액션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네티즌들의 추측을 바탕으로 한 결별설인 만큼 양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10일 오전에 구체적인 보도들이 나오면서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결별설을 부인한 뒤에 첫 방송인 만큼 두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리액션을 주고받으면서 결별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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