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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 청담동 과일트럭 영상 여자친구 증거 후니월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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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 청담동 과일트럭 영상 여자친구 증거 후니월드 매니저


    가수 강성훈 인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요.


    지난 9월 12일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강성훈의 팬카페 후니월드 회원 중에서 한 명이 올렸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강성훈 동영상에는 서울 청담동 한 도로 위에서 강성훈 팬카페 후니월드 개설을 축하하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훈은 촬영 도중에 과일 트럭이 경적을 울리면서 옆으로 지나가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는 듯 해 보였지만, 이내 "그냥 지나가라고"라고 하면서 짜증을 내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특히 "오해하지 마. 여기 청담동이야"라고 하면서 과일 트럭을 향하여 "시장도 아니고 무슨"이라고 발언하며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청담동 샵에서 지금 방금 나온 것"이라고 하면서 청담동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강성훈이 팬클럽 모금액 횡령과 그리고 팬미팅 일방적인 취소 등 각 종 논란들에 휩싸이고 있는 와중에 팬클럽을 운영해왔었던 A씨가 강성훈 여자친구로 추정된다는 의혹까지도 제기가 되었습니다. 


    젝스키스 강성훈 팬클럽 후니월드의 일부 팬들은 "강성훈 팬클럽 영상회 모금액 1억원에 대하여 전혀 사용 내역을 밝히지 않았다. 수익금을 횡령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그를 고소하였습니다. 아울러서 강성훈은 8일과 9일 예정 되어 있었던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대만 주최 측에 피소되기도 했습니다. 주최 측의 손해액은 한화로 무려 1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그러면서 "강성훈이 팬클럽 운영자 A씨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강성훈이 호텔방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중에 한 여성이 카메라에 잠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팬들은 "해당 여성이 후니월드 운영자 A씨이며 개인적인 스케줄 동행은 물론이고 호텔 방까지 함께 사용하였다"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들 두 명이 함께 강성훈 가족모임 등에 참석했었다고 하는 강성훈 여자친구 증거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하여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계속되는 논란들에 대하여 팬들이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9월 27일에 강성훈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강성훈 전 매니저 김씨의 집에 무단주거침입을 하면서 완력을 휘둘렀다고 하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김씨는 최근에 제기가 되었던 강성훈 사기사건의 주요 참고인으로 알려졌는데요. 강성훈 측에서는 김씨의 퇴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구했었다는 전언입니다. 


    특히나 해당 사건의 실상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일명 "강성훈 택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강성훈 인성 논란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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