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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나이 인스타 기상캐스터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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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나이 인스타 기상캐스터 펜션


    연애의 맛 황미나 김종민의 더딘 연애 속도에 서운함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11월 1일에 방송했던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기상캐스터 황미나 커플이 1박2일 여행에서 첫번째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오빠가 나한테 굉장히 적극적이고 다가오기보다는 멈춰있는 것 같고, 조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으며, 김종민은 "조심스럽지. 조심하려고 노력을 하고. 어느 선에서부터는 조금 조심스럽다. 되게 더디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황미나는 "조심만 하다가 끝나는 게 아니냐. 빨리도 안 왔잖아. 너무 배려하려고 하면 힘들다. 우리가 자주 만난 것은 아니지 않냐. 밤에 연락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오빠가 바쁠 거 같아서 못 했다. 나 혼자서 오빠 생각을 많이 하고 연락도 하고 싶은데 오빠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느냐. 너무 배려하려 하지 말고 오빠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이야기해주는 것도 괜찮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김종민은 "방송에서 보는 내 모습과 그냥 김종민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사실 제일 겁난다. 그런 모습을 보였을 때 너가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김종민의 대답에 황미나는 "오빠가 나에게 진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느냐"고 물었으며, 김종민은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에 황미나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연애의 맛 황미나 나이는 1993년생이며 황미나 학교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OBS 기상캐스터를 거쳐서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늘씬한 몸매로 황미나 인스타 팔로워 40만 명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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