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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남편 윤새봄 웅진 회장 윤석금 아들 나이
풍문으로 들었쇼 유설아 남편 웅진그룹 차남 윤새봄의 결혼 이야기가 재조명되었습니다.
10월 29일에 방송되었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와 얽힌 재벌가 이야기들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재력가와 결혼한 유설아 나이 35세의 이야기가 방송되었습니다.
유설아는 2006년도 영화 '스승의 은혜로'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 '여사부일체' 등을 통하여 순수하고 신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4년 8월 웅진 회장 아들 차남 윤새봄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3년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웅진 그룹 회장 차남 유설아 남편 윤새봄 나이는 1979년생으로 유설아보다 5살 연상입니다. 윤새봄 학력 학교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지난 2009년 웅진에 입사하여 현재 전무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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