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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 한지혜 텃세 사건 드라마 b형남자친구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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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 한지혜 텃세 사건 드라마 b형남자친구 나이


    오늘 나혼자산다에 려원이 출연한다고 해서 려원을 검색해서 보다가 려원 한지혜라는 연관검색어가 있어서 찾아보았더니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과거 B형남자친구 한지혜 려원 텃세사건 과거 기사 내용 정리 입니다. 한지혜 나이 35살 려원 나이 38살 입니다.





    배우 한지혜가 정려원에게 텃세를 부렸다고 하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한지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출연했던 드라마에 관련된 기사를 거의 다 읽는 편이고 댓글도 다 읽어본다. 좋은 댓글들도 굉장히 많지만 '네가 정려원에게 연기 욕심 없냐고 말했던 사람이냐'라고는 댓글도 읽은 적 있습니다. 억울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과거에 방송되었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었던 정려원은 "가수 출신의 연기자로서 연기자 초창기 시절에 작품할 때 텃세를 느낀 적 있다"라고 하면서 상대 여배우보다 돋보이지 못하게끔 화장도 못하고 민낯에 까만 판을 대고서 연기했었다. 급기야 주연 여배우가 '언니는 욕심이 없나봐요'라고 말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정려원은 "다음에 내가 주연을 하면 조연분들께 진짜 잘해줘야지 다짐을 했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당시에 네티즌들은 정려원이 영화 "B형 남자친구"에서 주인공으로 나온 한지혜의 대학친구 '보영' 역할로 등장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정려원에게 텃세를 부린 배우로 한지혜를 지목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한지혜는 "정려원 언니가 말은 확실하게 했다. 내가 'B형 남자친구'에서 주인공이었으며 려원 언니는 당시 인지도가 없었다. 그 당시 려원 언니가 털털하고 못생긴 친구 역할을 맡았기에 화장도 덜 하고 꾸미지 않아야만 했다. 감독님도 그렇게 주문을 했다. 그러던 중에 '언니는 욕심이 없나봐요'라고 말했던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한지혜는 "원래 내가 돌직구를 자주 날리는 편이다. 이후에 그 문제는 언니와 서로 잘 풀었다. 한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던 날에 교회로 데려갔던 사람도 바로 언닌데 그런 댓글들이 지금도 달려서 개인적으로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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