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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 에이즈 게이 성시경 동성애자 루머 전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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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 에이즈 게이 성시경 동성애자 루머 전아내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해서 화제인 가운데 허지웅의 여러가지 루머에도 이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허지웅전아내 김지은이라고 하는 루머 이외에도 게이 동성애자 루머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 허지웅 성시경은 마녀사냥 방송을 통해서 해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도에 성시경은 "마녀사냥"에서 그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에 불거졌던 성시경 허지웅 게이 루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성시경은 "나와 허지웅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하더라"라면서 루머의 내용을 설명하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한 허지웅은 녹화가 끝난 이후 성시경과 다정한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우린 안 했어요"라고 하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더해 센스있게 루머를 반박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방송했던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던 허지웅은 "동성에게 대시를 받아 본 적이 있었냐"라고 하는 김구라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서 "나는 일반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이반 친구들도 많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는 내가 게이인 줄 알았다. 동성애자 친구가 있었지만 별로 거부감이 없었다. 호기심에 스킨십도 있었다"라고 해서 MC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러나 허지웅은 이내 "시간이 흐르다보니 그쪽이 아니더라"라고 덧붙이면서 자신은 게이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허지웅은 이날 방송에서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곽정은에 대하여 "내가 안 좋아하는 면을 모두 다 갖고 있는 여자"라고 표현해서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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