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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얼굴 폭행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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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얼굴 폭행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


    구하라가 폭행혐의와 관련하여 여전히 침묵을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 소속사도 '개인 사생활'이라는 이유 때문에 적극 대응에 나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 구하라 소속사 관계자측은 한 언론사에 지난 9월 13일 구하라 남자친구 헤어디자이너 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구하라의 상황에 대하여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구하라의 가족들과 연락은 하고 있긴 하지만, 당사자와는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상태이다. 저희 역시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일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구하라에게 직접 입장을 들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라면서 열애와 남자친구 폭행 혐의 등의 문제에 대하여 말을 아꼈습니다. 


    이어서 "지난 14일에 구하라 가족들로부터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라는 입장만 받았으며 그녀는 아직 병원에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구하라는 지난 9월 13일에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에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여 두 사람을 모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 구하라는 이번 일과 관련하여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단 소속사는 지난 9월 14일에는 구하라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는 중이라는 입장만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구하라가 변호사를 통하여 이번 일을 어떻게 할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하라가 4일째 침묵 중에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귀게 되었던 계기와 폭행 혐의에 대한 입장도 털어놨습니다. 앞서 구하라가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했던 것을 반박하면서 "일방적 폭행"이라고 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A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하여 얼굴에 난 상처도 공개하였으며, 구하라가 낸 상처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올 4월에서부터 8월까지 방송되었던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방송 이후에 구하라가 먼저 SNS를 통해서 먼저 연락을 취했으며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 혐의에 대하여 좀처럼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구하라. 언제쯤 입을 열고 상황을 정리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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