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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엄마 인스타 동반자살 시도 논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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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엄마 인스타 동반자살 시도 논란 나이


    배우 김새론 엄마 인스타에서 지난 과거에 자식들과 동반자살을 기도했었다고 하는 사실을 고백하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새론 엄마 인스타 sayronmom0128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글에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잠들어 깨어나지 말아야지 하고, 감히 생각해서 조차 안 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미친 짓을 했었다'라고 고백을 한 것인데요.


    김새론 엄마 나이 1980년생인 A씨는 당시에 나이 20살에 김새론을 낳은 이후 22살에 둘째 김새론 동생 김아론, 그리고 나이 24살에 막내 김예론을 낳아서 딸만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아론, 김예론 모두 다 아역배우로 영화에 출연했었던 바가 있습니다.





    김새론 엄마 A씨가 아이들을 안아서 아파트 베란다에 서자 김새론이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라고 하면서 목이 터져라 울면서 베란다 지지대를 손이 빨개질때까지 꽉 잡았다고 합니다.


    김새론의 비명 소리에 엄마 A씨는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거야 살아야지'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동반자살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딸 김새론이 가끔씩 "엄마 나 정말로 무서웠어. 그때가 잊혀지지가 않아"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김새론 엄마 A씨는 '너무 어려서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날의 충격이 트라우마였던 것일까'라고 하면서 함께 올린 사진의 뒷얘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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