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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최진실 정다빈 소속사 자살 연예인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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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최진실 정다빈 소속사 자살 연예인 유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악연인 것 같습니다.

    최근 자살한 장자연이 소속되었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 된 소속사 연예인이 무려 3명이나 자살을 한 것은 우연치고는 악연에 가깝습니다.

     

     

    장자연 소속사였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는 2007년 2월에 자살했던 과거 세상을 떠난 최진실이 몸담았던 적이 있습니다. 정다빈은 2005년도에 이 회사와 광고대행 계약을 맺었던 바가 있으며 최진실은 1990년대 후반 소속의 연예인으로 활동한 바가 있습니다.

    정다빈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L빌라 2층 이모씨의 집 욕실에서 목욕타월을 사용해 수건걸이에 목을 매 숨졌습니다. 당시에 경찰은 정씨가 일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 주변의 진술로 미루어 보아 신변을 비관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또한 과거에 자살 소식으로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국민배우 최진실은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에 서울 서초경찰서 측에서는 그의 사인을 자살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장자연이 돌연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장자연의 자살 사유는 앞서 유명을 달리했던 2명과는 사뭇 다른 양상입니다. 장자연을 제외하고 이들 2명은 소속사와의 마찰보다는 우울증이나 신변을 비관하여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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