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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희 심민지 강남패치 심미영 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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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희 심민지 강남패치 심미영 우연희


    배우 우연희가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이 조성민 부인이라고 하는 루머에 대하여 대응을 했습니다.  


    과거 1988년도에 영화 '팁'이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하여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었던 우연희가 인터넷에 오르고 있는 여러가지 각종 소문들에 대하여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루머에 대해 일축하였습니다. 한 여성관련포털사이트에서는 배우 우연희가 조성민과 재혼했다고 하는 일명 심마담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나돌기도 했었습니다.  





    탤런트 우연희는 어느 한 매체에서 했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소문들은 정말로 너무 터무니가 없는 소문이라고 하면서 해명을 하였습니다. 당시 인터뷰 보도에 의하면 우연희 씨는 남편과 그리고 9살과 10살의 두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를 하고 있었는데 둘째 아이의 병원 치료를 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두 아이를 데리고서 입국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우연희는 수영장으로 놀러갔었다가 뜬금없이 봉변을 당하게 되었던 이후에 자신이 심마담 이라고 하는 인터넷 루머의 실체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 당시에 몇몇 여성들이 제 쪽으로 다가오더니 저의 이름을 확인 하길래 내가 맞다고 그랬더니 그자리에서 갑자기 욕설을 퍼부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우연희는 "너무나도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술집 출신이라는 등 더욱 더 큰 악성 루머들로 점점 커져가고 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이 사실에 기반하여 인터넷에서 댓글들을 달아주면서 루머에 대하여 해명하면서 도와주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라고 기막혀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몸이 아픈 둘째 아이가 머나먼 미국에서 우울증 증세까지 앓고 있었는데 한국으로 들어온 다음에 더 기막힌 일을 당하게 되었더니 정말 며칠 동안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우울증에 빠져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정신과까지 다녀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막상 사이버 테러를 제가 직접 당해보니까 정말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 있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와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침해받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란다"라고 심경에 대해서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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