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 리포터 나이 남편 정현호 직업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 리포터 나이 남편 정현호 직업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박지윤 리포터 나이 37세가 출연합니다.

3월 28일에 방송되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결혼 4년차 리포터 박지윤과 박지윤 남편 정현호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모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일요일. 하지만 지윤은 아침부터 아들 아민이를 챙기랴, 요리하랴, 단장까지 하느라 굉장히 분주합니다. 바로 시댁 정기 모임이 있는 일요일이었던 것 입니다.

박지윤은 "내 지인들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댁 정기모임을 한다고 하면 정색한다"라면서 남편에게 고충들을 토로하는데, 이를 들은 남편 정현호의 반응이 궁금증을 남깁니다.

 

 

특히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리고 임신을 하나, 심지어는 다리가 부러졌을 때에도 시댁 모임에 참석했다"라고 하는 지윤은 시댁에 도착을 하자마자 주방으로 향합니다. 시어머니가 준비한 푸짐한 요리들에 감탄을 하지만, 속내는 그것조차도 죄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상황입니다. 과연, 지윤은 시댁 정기 모임을 무사하게 마칠 수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