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ontent

    티스토리 뷰

    지창욱 린사모 대만 버닝썬 클럽 죽돌이 루머 승리

    반응형



    지창욱 린사모 대만 버닝썬 클럽 죽돌이 루머 승리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배우 지창욱의 사진 사용과 관련하여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는 24일에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방송에서 지창욱의 얼굴 사진이 모자이크 되지 않았던 것은 린사모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한 장치였을 뿐이지 그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 있다는 것이 아니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알 관계자는 "실제로 린사모가 한국 연예계에서 많은 친분을 갖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공인인 스타들과의 사진을 사용했으며 방송에서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 뿐만이 아니라 축구선수 호날두와 찍었던 사진도 등장했는데 그 것과 같은 맥락으로 지창욱 사진이 등장했을 뿐이지 지창욱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다만 호날두와 그리고 린사모의 사진에서는 호날두의 얼굴이 모자이크 되었으며 지창욱의 사진에서는 모자이크가 전혀 되지 않았는데 이는 제작진의 실수였다. 축구선수 호날두 사진에서도 자막에 호날두라고 하는 설명이 등장하는 만큼 얼굴 모자이크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실수로 모자이크 되었다. 지창욱의 얼굴만 공개할 의도는 아니었으며 거듭 말씀 드리자면 배우 지창욱이 버닝썬과 관계 있다라는 취지로 사진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 린사모가 그 만큼 한국 연예계와 연이 있었고 친분을 과시해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진을 사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3월 23일 밤에 방송되었던 '그알'은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라고 하는 제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버닝썬 게이트'로 비화가 된 클럽 버닝썬의 실태와 그리고 '대만 린사모'로 통하는 해외 투자자들에 관한 의혹들이 대거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그알 방송에서는 '대만 린사모'로 추정이 되는 인물과 지창욱이 함께 찍었던 사진이 공개되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 속에 인물들을 설명하는 과정중에서 '대만 린사모'로 추정이 되는 여성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정작 지창욱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드러난 것 입니다. 이에 지창욱도 '대만 린사모' 또는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점점 커지자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에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팬이라면서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반응형

    Comments